한참 늦은 새해 회고
새해 시작하자마자 작성하고 하려했는데 몸살에 걸려서 거의 일주일을 골골댔다....원래 그 새해기념인가로 Comprehensive rust 나온거 하려고 했는데 아픔 ㅠ https://google.github.io/comprehensive-rust/ 원래 첫 일주일에 하려고 했던게 있는데 아쉬움. 지난 해 좋았던 점 첫 협업, 첫 직장으로 실제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험하고 실제 프로덕트를 만들어서 그걸 내보낸다는게 값진 경험이었던거 같음. 깃헙 사용이라던지, vim 쓰는 방법이라던지, - 운이 좋게 들어오고 나서 굉장히 큰 프로젝트인 회사의 새로운 콘솔 대쉬보드를 만드는 일에 타이밍 좋게 들어갈수 있어, 디자인 시스템 개발, 실 페이지 개발, API 연동등을 알차게 해볼수 있었다 - MSW라던지, G..